완벽하진 않지만 늘 성장하고 있어요

혼자 야근하고 있는 밤이에요

내일 닷메이트 내부 미팅을 하자고 이야기 하고, 미팅때 이야기 할 업무들을 정리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놓친 업무가 많네요


분명 매주 업무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리하면서 한다고 하는데도 다른 일에 집중하다 놓치고, 갑작스러운 이슈 때문에 원래 계획했던 일들이 밀리고 있는 상황을 발견해요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에요

‘이것보단 이 일이 더 중요해’

‘지금은 이 일을 서포트 해주어야 일처리가 빠르겠어’

‘급한 이슈 사항이에요, 지금 이 업무를 봐주세요’


계획을 해두었지만 혼자 하는 일이 아니기에 순간 순간의 판단으로 업무를 조율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정작 내가 오늘 하고자 했던 업무는 밀려있는 그런 날.

완벽하지 않은 나를 발견하는 날.

나는 완벽주의는 아니지만 내가 가진 능력의 최선을 다 하고 싶어요

그래서 늘 아쉬움을 느껴지는 그런 타입이죠

오늘, 다른 일들로 인해 계속 후순위로 미뤄둔 닷메이트 홈페이지를 열어봤어요

역시..

우선 순위에 밀려 업로드와 관리는 뒷전으로 두고 , 내 얼굴이 될 이 곳을 방치하는 상황 ㅎㅎㅎㅎ

주저리 주저리 영양가 없는 말이지만 오늘은 꼭! Mate-log 글 하나는 업로드하고 퇴근해야지라고 결심을 했네요 ㅎㅎㅎㅎ

나는 완벽할 수 없어요.

내가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늘 놓친 것을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

오늘도 나는 완벽하진 않지만 늘 성장하고 있어요

지켜봐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증명해보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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